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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사항
화학·바이오ISC, 2022년도 1분기 이슈리포트 발간
작성 : 관리자|조회 : 4130|등록 : 2022-04-18 18:39
화학·바이오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(CHEMISC)에서 작성한 '바이오의약 분야 인력의 양적, 질적 미스매치 실태조사'를 배포하오니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1. WHO는 20022년 2월 24일 한국을 “WHO 글로벌 바이오인력 양성 허브”로 선정하였음 - 선정 이유로는 국내기업의 백신·바이오 생산능력, 교육시설인프라, 정부의 정책적 의지 등을 밝혔음 - WHO 인력양성 허브는 중·저소득국에게 백신·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교육훈련을 제공하는중심기관으로, 이들 국가의 백신 자급화 문제를 해결하고자 바이오의약품 생산인력의교육·훈련을 담당하는 것임 [출처] 대한민국 정책브리핑(www.korea.kr)보건복지부·외교부 2022.02.24. 2. 정부도 산자부, 보건복지부, 식약처 과학기술부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바이오 관련 정책과 인력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, 바이오의약 분야의 부문별 인력수급과 스킬 미스매치 현상은 쉽게 해소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음 - 첫째, 바이오의약 분야의 시장규모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 - 둘째,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민간부문의 공격적인 투자로 기술혁신이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는 점 -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능력을 갖춘 인력을 구하기가 쉽지 않음 - 바이오 관련 전공자는 많이 배출하고 있으나 세부 직무별 인력수급 불균형이 존재함 3. 화학·바이오ISC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소하기 위해 2021년 산업인력현황 조사에서 바이오인력 분야의 인력 미스매치 실태 조사 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이를 요약하여 보고함 - 어떤 직무에서 어느 정도의 양적, 질적 미스매치가 일어나고 있는지 - 직무별 인력의 현원과 부족인원 추정 - 미스매치 완화를 위한 대안과 향후 계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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